2/11/2008

정초부터 이거 원...


숭례문(남대문)은 우리나라 심볼 아니었나?
국보 1호 운운을 떠나서 600년 이어오면서 조선시대의 임진왜란, 병자호란 전쟁을 겪고 또 6.25 전쟁 때도 멀쩡했던 것이-물론 보수공사 했지만- 21세기에 이르러 하루아침에 홀랑 다 타버렸다면 솔직히 누가 믿을꼬?


연기날 때, 설마 했는데...불길이 솟더니, 속수무책...?...!


국제적인 망신이라 아니할 수 없다. 자존심은 철저히 짖밟혀졌다.
서울 한 가운데, 옛날로 치면 수도의 관문, 집으로 치면 대문이 불타버렸으니 손님맞이 하기는 고사하고 면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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