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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008

카디날700시리즈 튜닝3

<로터 브레이크의 설치>
카디날 700시리즈에는 로터브레이크(프리쿠션베일, 베일을 열었을때 회전이 뻑뻑해져서 돌아가지 않게 하는 기능)가 없으므로 인위적으로 부착시켜보기로 했다.
일단 분해.
이 700시리즈 릴은 열린 베일을 닫히게 하는 장치(솟아오른 부분)가 일반적인 릴의 반대편에 붙어있다. (과거의 미첼308이나 408이 그랬다.) 그러므로 릴의 아래쪽, 빨간색 활살표로 나타낸 부분에 로터 브레이크를 설치한다.
재료는 매직테이프, 일명 찍찍이.
양면을 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섬유가 보들보들한 쪽만을 사용한다. 당연히 릴에 접착할 접착제도 필요하다. 2액성 에폭시 접착제가 확실하므로 좋다.
에지의 형태를 따라서 메직테이프를 가위로 잘라내고, 부착할 장소와 매직테이프 뒷면에 에폭시 접착제를 발라 서로 붙인다. 릴 표면은 미리 아세톤 등으로 깨끗이 닦아두어야 한다.
매직 테이프를 잘라낼 때는 올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접착제가 완전히 굳으면 매직테이프 섬유표면에 그리스를 조금 발라준다.

릴에 따라서 이 매직테이프로 만드는 로터 브레이크의 두께를 달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베일을 열때 로터에서 튀어 나오는 핀과 접촉하게 되는 간격에 릴 마다 개체차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로터 아래의 워셔를 한개 빼버린 700U는 간격이 좁아져 있는 만큼 메직테이프에 의한 로러브레이크가 확실하게 기능했지만, 702의 경우는 간격이 넓어서 메직테이프의 두께만으로는 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접착시에 에폭시를 두둑히 발라서야 어느 정도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700U와 702 각각 로터브레이크 완성.

2/28/2008

카디날700시리즈 튜닝2

라인롤러의 각도에 문제가 있는 최소형 모델 700U의 튜닝.
일단 문제는 라인롤러의 각도가 스풀에 대해 직각이 아니라는 점이다. 베일이 릴 안쪽으로 너무 기울어 있다는 뜻이다. 라인롤러가 스풀에 대해 직각이 아니면 라인이 좀더 꼬여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이것를 고치기로 했다.

먼저 베일 분리.
700모델은 열린 베일이 돌아올때 닿는 부분이 양쪽에 다 있다. 내구성을 우선시한 과거 오리지날 ABU카디날의 흔적이다.


빨간색 화살표 부분, 금속핀이 닿는 부분에 페이스트 에폭시를 살짝 덧붙인다. 물론 아세톤이나 휘발류를 사용해 표면을 깨끗이 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 부분은 릴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금속과 접촉하게 되므로 수지쪽은 마모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오래 사용하면 라인롤러가 더 안쪽으로 기울어지게 될것이다. 오래 사용한 릴이라면 이곳을 손 볼 필요가 있다.
에폭시가 굳으면 소형 칼이나 줄로 표면을 살살 긁어 두게를 조정한다. 라인롤러가 직각위치가 되도록 몇번이고 갈아내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두꺼우면 베일이 너무 열리고 얇으면 에폭시를 붙인 효과가 없다. 이 릴의 경우는 두게가 약 0.5mm정도였다.

라인롤러가 스풀에 대해 직각이 되었다.
이 릴은 처음부터 스풀에 라인이 앞쪽으로 쏠려 감겼는데, 라인롤러를 수정하자 더욱 앞쪽으로 쏠리게 감기는 결과가 되었다. 결국, 로터를 분리하고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워셔를 빼냈다.

카디날700시리즈 튜닝1

먼저, ABU Cardinal 700 시리즈에 대해 간단히...
1980년대의 일본제조 750시리즈가 아니라 2~3년전 나온 중국산 700시리즈이다. 700U, 702, 704의 크기가 있는데 갖고 있는 것은 700U와 702, 두모델.
이 시리즈는 이미 폐반되어 더이상 만들지 않는 것 같지만 작년상반기까지 Pure Fishing 홈페이지에는 나왔었다. ABU나 MITCHELL 등 퓨어피싱의 최신 모델이 일본 다이와 제품을 완전 모방하고 있는데 반해 이 모델이 최후의 유러피언 사고방식이 남은 모델인지도 모르겠다.
과거 유럽제품이 날리던 시대에 낚시도구의 한획을 그은 ABU가 미국회사에 먹혀 사그러져가는 모습을 보니 처량하기 그지없다.

각설하고, 이 모델은 왠지 아주 거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디자인 때문인지 인기가 없어 정가의 반액이하로 팔고 있는 곳도 있다. 700U는 일본 후쿠오카 시내 한 낚시점에서 2950엔인가? 그보다 더 싼가격이었던가에 구입했다. 702는 잠실에 있는 테클베리에서 49000원정도였던것 같다. 실제로 일본내의 낚시점이나 미국의 온라인에서는 거의 덤핑가격이다. 꽤 우수한 기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팔리지 않아 싸구려로 전락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한하나 분석하고 고칠곳은 고쳐보기로 한다.



이 릴의 특징은 먼저, 카트리지 스풀. 간단히 예비스풀로 교체할 수 있다지만 스풀 스커트가 드랙 다이얼인 특이점 때문에 드랙을 조이지 않는 한 스풀을 분리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릴의 드랙 자체는 상당하다. 커다란 디스크드랙이 설치되어 있다 소형 릴에 이만한 대형 드랙워셔가 들어있는 릴은 보기 드문 일이다. 프렛에서 본피시를 걸어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을것 같다.
다음으로, 뒤 커버를 떼어내면 사진과 같이 내부기어가 통째로 들어난다. 즉, 간단히 자기자신이 주유나 분해청소하기 쉽다는 의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최고 장점이라고 본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오실레이션 캠이 다른 릴들과는 매우 다른 특수한 형태이다. 요즘인기있는 S자 캠이 아니라 내부가 8자형의 특수한 캠방식이다.
또한 콤팩트한 일체형 몸통과 로터는 알미늄제질.

우수한 기능이 들어있지만 이를 끌어내는 정밀함이 없는것이 아쉽다. 모자라는 부분은 채워넣으면 될 일. 주물러 봤다.
...계속.

2/18/2008

ALCEDO MICRON 닦기


ALCEDO미크론의 상징인 물총새 메달리온이 하도 더러워서 닦아보기로 했다. 50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더러워질만도 하다.
무엇으로 닦을까하다가 못쓰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문질러 보았다. 의외로 잘 닦인다.
검었던 메달리온이 은색으로 돌아왔다.

2/11/2008

ABU Cardinal 152


ABU Cardinal152가 멀리 네덜란드에서부터 도착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릴이 바로 이것이다. 고급형인 52의 염가형 보급판이 바로 152이다.
풋넘버는 810200. 81년도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모델은 82년도 ABU카탈로그에 등장하고 바로 사라져 버린 비운의 모델로 스웨덴 본사제작 마지막 아웃 스풀 모델이다.
실제 50과 150시리즈는 1978년에 처음 등장해 1982년까지만 만들어졌는데 54, 55, 57, 154, 155, 157이 있었고 가장 작은 52와 152는 1982년 한해만 만들어졌다.
당시 52는 국내에도 수입(S백화점 낚시)되었는데, 아직 소장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가치있는 릴로는 유일무이하게 정식수입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단 릴을 열어봤다. ABU특유의 초록빛이 도는 오일과 그리스를 한 가득 부어 놓은게 아닌가? 너무 오래되어 이미 검게 변색된 상태라서 일일이 다 닦아냈다. 그리고 시마노의 고급 스프레이 그리스를 보충.
요즘은 보기힘든 웜기어는 사용감이 적은 상태. 드랙도 기능 이상 무.


152가 52의 염가판이라고 했지만 얼머먼큼 다른가? 다른 부분을 찾아보자.
먼저 가장 큰 차이는 52가 좌우 겸용 핸들인것과 달리 152는 왼쪽 핸들 고정,
크레스트 마크를 비롯해 라벨의 글자 색상이 52는 금색, 152는 은색,
몸통의 기어 커버가 52는 몸통과 동일한 알미늄이지만, 152는 플라스틱,
스톱레버를 on하면 52는 무음이지만 152는 차르륵하는 크릭음이 있다.

Fin-nor OS75 #2



Fin-nor오프쇼어의 치명적인 단점 그것은 바로 "라인롤러"다.
일단 잉 릴은 볼베어링이 최소 사용되었다. 물론 라인롤러에도 들어있지 않다.
소형 스피닝릴의 경우, 라인롤러에 볼베어링이 사용되지 않아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전체 중량을 가볍게 해주는 역할로 이득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강한 장력하에서 사용되는 대형 스피닝의 경우, 라인롤러에 볼베어링 설치는 필수조건이 되기도 한다. 그 이유는 라인롤러에 강한 장력이 거릴 경우 회전하지 않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라인롤러의 볼베어링 설치는 있는 편이 좋다.

그런데 볼베어링 설치, 그보다도 문제가 되는 사항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라인롤러의 생김새.
정 가운데 퍼여 있는 홈, 이 홈의 정체는 무엇인가? 줄 꼬임을 방지하겠다는 의도는 알겠는데 글쎄올시다. 더구나 홈의 날카로워 낚싯줄에 손상을 줄 정도다.
결론적으로 라인롤러를 교환하지 않고는 사용불가 판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일단 분해. 중심 샤트프가 매우 굵다. 6mm. 내경이 6mm인 볼베어링은 있지만 외경을 맞출 수 가 없다.
그렇다면 라인롤러를 전부 교환하면? 시마노 울테그라의 라인롤러를 끼워봤다. 부속되어 있는 부싱으로 적당히 맞는다. 그러나 높이 모자라 0.5mm정도의 워셔가 필요했다. 테프론워셔를 가공해 끼워넣었지만, 역시 무리다. PE8호가 틈새로 들어갈 수 있을 것같다.
라인롤러의 교환은 좀더 고심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해결책 강구 중.....
계속.


참고로 핸들이 98스텔라의 나사산과 동일한 것을 알았다. 좌우용이 다 같지는 않고 오른손잡이용의 왼쪽만 같은 상태. 사용하지 않고 있는 98스텔라핸들을 기워봤더니 릴 본체에 부속되어 있는 고무커버에 핸들 스커트가 잫는다. 약간 잘라내니 사용할 수 있겠다.
오리지날 핸들 보다는 회전감각이 좋아졌다.

2/08/2008

Fin-nor OS75분석#1


오랜만에 대형 릴을 구입했기에 차근히 분석해보기로 한다.
FIN-NOR의 신모델 OS75. 새로운 시리즈인 오프쇼어 모델은 그 크기가 장난이 아닌데, 그중에서 두번째 크기다. 대충 PENN9500과 유사한 크기를 가지고 있다.
일단 미국제 릴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과거 몽땅 실패였으니까. Penn850이 그랬고 VANSTAAL300, 250이 그랬다. Penn9500도 그렇게 좋은 인상은 아니었다. 물론 못쓰는 릴이라는 건 아니고 95스텔라와 98스텔라가 사용에 매우 편리했다는 의미. 미제라도 좀 특이했던건 FIN-NOR의 AHAB16이랄까? 물론 그런 빙빙도는 드랙으로는 무얼 낚겠냐마는. 아무튼 미제 별로인 마음은 변치 않지만, 역시 "FIN-NOR"의 이름에 매료되어 있는 건 사실인가 보다.

결과적으로, 최신 2008년식 스텔라SW가 관심을 끄는건 사실이지만, 새로나온 사이즈 18000HG도 흥미있고, 가격이 12만엔이라는 데에선 이길 수가 없지 않은가......
당분간 95와 98스텔라의 신세를 더 져야 할 것 같다. FIN-NOR OS75는 어디까지나 메인 릴이 되기는 역부족인 느낌이다.

일단, 현대의 당연지사, 중국제. 그에 따른 가격은 매우 저렴하다. 송료포함해서 150불 전후. 이렇게 싼 대형릴이 다른데 또 있을까? 고급릴의 대명사 FIN-NOR가 여기서 솔직히 실망스러운 건 사실이다.
디자인은 꽤 좋다. 직선적이고 튼실해 보인다. 이 릴은 검은 수트를 입은 남성, 일제 릴들은 화려하게 치장한 젊은 여성이나 배우로 보이지만.
권사량은 최고, 무게는 라인을 감으면 가볍게 1kg이 넘으리라.
기어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지만 핸들이 가볍다고는 볼 수 없다.
볼베어링은 최소한 사용.
역전레버가 없는 원웨이 구조지만, 인피니티 스톱이 아니라서 덜걱거리는게 단점.


메인 샤프트는 스텐레스 제질로 매우 두껍다. 이건 합격. 내부기어와 피니온도 스텐레스로 강도 우선이다.
더욱이 스풀 뒷편에는 Penn9500이나 SW와 같은 대형 디스크 드랙이 설치되어 있다. 역시 대물용 릴에 손색없는 기능.
이 릴은 전체적으로 제조단가를 최대한 낮추면서 갖출건 갖추려는 노력이 보인다고 할까?
"그러나" 이 릴에는 치명적 단점이 하나 있으니... 다음에 계속.

2/04/2008

ALCEDO MICRON분석

내부기어는 웜기어, 50년대에 웜기어라면 상당한 고급기종임을 나타내는 증거일 것이다.
라인롤러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제질이 마노인것 같다. 금속이아니라 보석을 사용했다는 사실은 유니크한 부분.

베일은 그 열림각도가 180도에 달하는 와이드 오픈. 베일이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집게손가락에 걸거치지 않아 라인 콘트롤에 방해되지 않는다.

역전방지 보턴. 당기면 on, 누르면 off. 클릭음은 꽤 크다.
스풀을 보니 아랫단에 홈이 파여져 있다. 로터 속으로 라인이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지기능이 있었던 흔적이다. 분명히 여기에는 무엇인가 붙어있었을 것이다.
플라이 타이잉용 셔닐을 부착시켜서 복원.

오래된 릴이지만 역시 낚시를 아는 낚시꾼에 의해 만들어진 릴임을 알 수 있다. 진정한 "낚시도구"다. 이런 릴이 현대에 부활해서 또 나올 수 있으려나?
..............이 릴은 글라스로드에 어울릴 것 같다.

2/01/2008

ALCEDO MICRON


이태리의 명기, "ALCEDO MICRON" eBay에서 낙찰받은게 어제 드디어 도착했다.

알세이도? 알셰도? 알케도 ? 이태리말을 잘 몰라서 발음이 어떤것이 옳은지 모르겠다. 크기는 과연 미크론, 카디날33보다도 작다.
1950년대에 등장한 이 ALCEDO는 60~70년대에 꽤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한 사람은 낚시춘추 2006년도 2월호 '올드테클 스토리'에 상세한 리포트를 게재한 일이 있으니 참고하길.
내가 처음 이 릴은 안것은 80년대 어느날 쯤이다. 우리나라에도 당시 누군가 루어낚시 대선배 중 한분이 사용했을 것이지만, 이 릴의 가치는 이미 잊혀진지 오랠것 같아 아쉽다.
ALCEDO는 물총새를 이르는 말, 릴에 붙어있는 마크의 물총새처럼 계류의 물총새 같은 존재로 다가오는 릴이다.

릴의 넘버가 PATENT MATR. 3P498, 이 릴은 형태적으로 보아 50년대에 출시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현재 확인중.
하지만 모든 기능은 살아있다. 기어도 로터도 베일도 라인롤러도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지 그대로 있다. 내부의 굳어버린 그리스를 다 제거하고 시마노의 고성능 그리스로 교환, 여기저기 불순물을 다 없애자 회전이 아주 부드러워졌다.

커다란 핸들이 인상적이다. 하나하나 분석해서 앞으로 몇번 더 써보기로 한다.

1/30/2008

Cardinal33 튜닝#2

우선 ABU 카디날의 장점 중 한가지, 10원(신형)짜리 동전 한개로 분해할 수 있다는 점!

카디날33은 대부분 스풀에 라인이 뒤로 쏠려 감긴다. 이를 수평으로 만드는 튜닝은 내부 부속을 직접 손을 대야하는 대분해 수정이다. 스풀에 라인이 수평으로 감기면 라인 트러블이 대폭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먼저 스풀을 떼고 사진 B에 있는 고정 고리를 뽑아 메인 샤프트를 빼낸다.
소형의 고운 줄을 이용해 사진과 같이 메인 샤프트를 간다. 길이는 0.5~0.8mm가 한계. 너무 갈면 문제가 커지므로 주의할 것. 스풀의 뒷부분이 피니온에 닿게 될 수 있으니 너무 갈면 안된다.
B에 적당한 워셔를 하나 끼운다. 나는 드랙에 들어가는 테프론 워셔를 가위로 잘라 만들었다.
너무 갈아 문제가 있다면 A부분에 얇은 워셔를 끼우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다. 미리 조심할 것.
결과적으로 메인 샤프트가 후퇴하므로 스풀도 뒤로 후퇴하는 결과가 되어 라인이 고르게 감기는 것이다.
이것으로 OK지만, 한가지 더.
메인기어와 오실레이션 크랭크와의 사이 C부분에 유격이 있어 크랭크가 흔들리고 스풀 역시 따라서 전후로 움찔거리는 상태. C에 워셔를 삽입하여 해결하였다. 오실레이션 크랭크를 기어와 간격을 두게 됨에따라 마찰음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Cardinal33 튜닝#1



<라인롤러 각도 조정>


안쪽으로 기울어진 라인롤러의 각도를 수평으로 맞춰준다. 빨강 동그라미 속에 보이는 접촉부분에 페이스트 에폭시를 덧붙인다.



라인롤러가 수평이되면 줄 꼬임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